약간 무섭던(?) 아이도
요래 살짝 보니
봐줄만합니다~ 샤워해서 그런가요? ^^

어머나~~맨파님 어디서 천남성을 만났다요.
혼자 예쁜이들 만나러 다녀오셨구마요.
저두 천남성과 대면은 아직인데...
즐감하고 갑니다 멋져요

비에 젖은 천남성.......멋지네요~~~

무서운놈이 비맞으니까 더거시기 혀요~~
잘담으셨어요....********

천남성을 보고 삐진 듯 돌아 앉은 저 얘는 매미꽃이래요? 피나물인가?

으시시한 모습이 싫어 지나치는데...
맨파님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올들어 여기저기서 많이 보았음에도
아직 담지 못한 꽃입니다.
쨍하게 담으셨습니다.^^*

비 맞은 모습이 더 예쁘게 합니다.^^

무늬가 멋집니다~왠지 모를 카리스마까지.
에효~엊그제 만난 그 천남성들이나 다시 보러가야겠네요^^

지는 이꽃이 무섭던디 ,,,
맨파님이 담은꽃은 안무서버요 ^^*
맨파님이 선한 마음씨여서 그런걸꺼예요 ^^*

우~~오아~~~  기품이 느껴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