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털같은 수술이 넘 색이 곱네요.
애기풀 아직 만나보지 못한것 같은데...
예쁘네요...멋져요..

이야~ 애기풀 담느라 담았느데 답이 안나오던데 정말 이쁘게 잘 담으셨네요.. 멋집니다..^^

담는데 항상 어려움을 겪는 꽃입니다.
제 색의 표현도 ...........꽃술의 디테일도 살리기가 쉽지 않더군요.

이 아이를 담느데 있어서 어떤 표현이 좋을까..??

전초도 힘들고
접사도 힘든 .........

내 애기라면 혼이라도 내주련만...ㅠ.ㅠ

세번째 만나서 사진도 세장 올리셨나 봅니다..^^

점점 이뻐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아~ 
애기 보고 싶어요~~

귀여워요~~
팍 엎드려야 하는데... 그러기 싫은날 만나서... 마음으로 담았는데....

진짜 담기 어려운 녀석...
멋지게 담았네요.

자세히 보면 너무 예쁜데
그 아름다움을 다 표현하기가
정말 어려운 아이들이던데
잘 담아오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