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꽃나무
작성일 09-04-23 09:17
조회 656
댓글 8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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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 병꽃나무 옆을 걷는 분들...
움직이는 속도가 비슷하고 아름답게 보여
몇장을 담았는데...연애중 이십니다.^^
저는 그뒤를 따르며 노래를 불렀죠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도란 도란 속삭이며 함께 가는길
.....
어제는 감정도 잘잡히고 노래말도 생각이 잘났는데...ㅎㅎ
노래를 찾아서 가사를 올립니다.^^
♬ 그리운 사람끼리 /뚜에이무아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 보고 웃음짓며
함께 가는길
두손엔 풍선을 들고 두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그리운 사람끼리
두눈을 감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길
가슴엔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가득 그리움이래
움직이는 속도가 비슷하고 아름답게 보여
몇장을 담았는데...연애중 이십니다.^^
저는 그뒤를 따르며 노래를 불렀죠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도란 도란 속삭이며 함께 가는길
.....
어제는 감정도 잘잡히고 노래말도 생각이 잘났는데...ㅎㅎ
노래를 찾아서 가사를 올립니다.^^
♬ 그리운 사람끼리 /뚜에이무아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 보고 웃음짓며
함께 가는길
두손엔 풍선을 들고 두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그리운 사람끼리
두눈을 감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길
가슴엔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가득 그리움이래
댓글목록 8
이쁜 병꽃나무 잘보고 갑니다....
아래두분 분위기두 좋구요......******
아래두분 분위기두 좋구요......******
요즘 많이 펴 있더라구요..
저는 인석들을 3번이나 담아왔지만 거 어렵더만요..
누구 연애하는 모습도 좋아보이고...
저는 인석들을 3번이나 담아왔지만 거 어렵더만요..
누구 연애하는 모습도 좋아보이고...
병꽃나무 꽃의 색상이 두가지군요~
붉은꽃이 많이핀곳에서 꽃을 만졌다가 냄새는 안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만,
오래되어 그게 맞는가 싶네요?^^;
붉은꽃이 많이핀곳에서 꽃을 만졌다가 냄새는 안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만,
오래되어 그게 맞는가 싶네요?^^;
남의 연애하는 모습을 왜 담습니까..?
연파라치로 변신하셨나요..? ㅎㅎㅎ
노래 제목은 "그리운 사람끼리"
북한산에도 한창 피어있을텐디...ㅠ.ㅠ
연파라치로 변신하셨나요..? ㅎㅎㅎ
노래 제목은 "그리운 사람끼리"
북한산에도 한창 피어있을텐디...ㅠ.ㅠ
ㅎㅎ...
그놈의 연애감정이란...^^
병꽃나무 햇살아래 반짝이다.....
그놈의 연애감정이란...^^
병꽃나무 햇살아래 반짝이다.....
사진만 담는줄 알았더니 노래도 멋쟁이십니다..
첫번째 사진의 싱그러운 꽃빛에 무조건 꽃보러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마음이 고우니 모든 것이 곱게 보이시고 노래도 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