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풀
작성일 09-04-21 20:31
조회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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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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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처음 만난 아이,
정말 가슴 설레는 하루였습니다.
정말 가슴 설레는 하루였습니다.
댓글목록 10
푸른 솔님도 만나는 이 아이를 전 못봤다는 거 아닙니까?
추카추카...그 벅찬 감동 알지요...ㅎㅎ
추카추카...그 벅찬 감동 알지요...ㅎㅎ
너무 곱게 담으셨습니다.
저순간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
저도 생전처음 내일 한계령풀 보러가는데...
만날수 있을런지 살짝 걱정됩니다.
저순간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
저도 생전처음 내일 한계령풀 보러가는데...
만날수 있을런지 살짝 걱정됩니다.
푸른솔님이
한계령풀에 정신줄 놓으시는 바람에
가솔란을 홀대했었다는...ㅋ
^^*
한계령풀에 정신줄 놓으시는 바람에
가솔란을 홀대했었다는...ㅋ
^^*
처음만나신 한계령풀... 얼마나 행복 하셨을까?
멋지게 담으셨어요.....
멋지게 담으셨어요.....
아름다워요^^
행복하셨겠어요~~
행복하셨겠어요~~
푸른솔님 축하드립니다. 한계령풀을 만나시다니.....행복한 미소가 눈에 선합니다.
소중한 첫만남....보물상자에 담을게 생겼네요~
환상적이 설레임입니다 ^^
환상적이 설레임입니다 ^^
푸른솔님~설레일만 합니다.^^
그 기분이 저는 삼년째 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푸른 솔님도 한계령풀 밭에 다녀오셨군요.
어쩐지 그 밭에서 푸른 솔님 향기가 풍기더라니..............^^*
어쩐지 그 밭에서 푸른 솔님 향기가 풍기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