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구슬봉이
작성일 09-04-21 13:24
조회 373
댓글 12
추천수: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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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않았는데
하산길에 만났습니다
남의 무덤앞에 넙죽 엎드려 담아왔습니다
하산길에 만났습니다
남의 무덤앞에 넙죽 엎드려 담아왔습니다
댓글목록 12
얼마나 좋아하셨을지 느껴집니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만나지면..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두근거리는 가슴이 뛰던 기억이
저에게도 있답니다.
^^*
생각지도 않았는데 만나지면..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두근거리는 가슴이 뛰던 기억이
저에게도 있답니다.
^^*
에궁..
풀합님 웃는 모습니 눈에 선합니다
많이 보고잡네예.. 잘지내지예??
풀합님 웃는 모습니 눈에 선합니다
많이 보고잡네예.. 잘지내지예??
ㅎㅎ..제가 본 곳도 무덤가였는데..
이건 엎드려도 진짜 넙죽 엎드려야 하는데
울 운담님 고생하셨어요^^
이건 엎드려도 진짜 넙죽 엎드려야 하는데
울 운담님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이뿐 알리움님
격려말에 힘입어 또 올려볼까요??ㅎㅎ
격려말에 힘입어 또 올려볼까요??ㅎㅎ
적은놈 크고 이쁘게 담으셨네요......*****
올 첨으로 봤었는데 ..
산을 오르다보면 요즘은 걍 눈에 띠기도 하니 얼마나 좋던지요...
산을 오르다보면 요즘은 걍 눈에 띠기도 하니 얼마나 좋던지요...
와~~~진짜 크다~~~고 작은 넘을 이리 크게 담으시다니.대단하십니다.
어쩌면 이리 담을수있는지요?? 아무리 당겨보고 해도 잘 않되던디요.ㅎ
꽃들도 넙죽 엎드리시면 좋아할것 같은데요...ㅎㅎㅎ
예쁜꽃 담으려면 꽃들과도 눈높이를 맞추셔야 하니까요...ㅎㅎㅎ
예쁜 아이들과 눈맞추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예쁜꽃 담으려면 꽃들과도 눈높이를 맞추셔야 하니까요...ㅎㅎㅎ
예쁜 아이들과 눈맞추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우연히 만났으니 얼매나 좋았을꼬~~ ㅎ
큰구슬봉이보다 운담님 보고프네요...
큰구슬봉이보다 운담님 보고프네요...
작은꽃을 크게 담으셔서
진짜 큰꽃으로 생각됩니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진짜 큰꽃으로 생각됩니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ㅋㅋ 운담님,
너무 고마운 나머지 넢죽 절을 하셨나보군요.
너무 고마운 나머지 넢죽 절을 하셨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