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허발나게 이쁘요.
지부장님 지두 함 봅시다요...****

오미자도 있던가요..?  참나~ 묘한 동네 이구만요..
은방울꽃과 오미자.. 찜~ 합니다..

오미자나무 처음봅니다.
사진도 너무 멋지구요
꽃도 깔끔하니 참예쁩니다.
잘보아두었다가 나도 만나보는 행운을....

보시고 흥분하셨을 법 한 오미자 모델을 만나셨습니다.
저 위에 오미자 찜하신다는 회**님께 이제 끝물이라 말씀드리면
너무 가혹할까요??^^*

이런 오미자는 처음입니다..ㅎㅎ멋지십니다..

오미자 즐감하구 갑니다. 세상에 태어나 1%도 모르고 살아가나 봅니다.
휴일 잘 보내시구요.

오우~~~멋지게 담으셨네요.
오미자 나무인가요?저두 보지못한것 같은데..
좋으셨겠네요..멋집니다.

종명 수정합니다.. "오미자나무"에서 "오미자"로
제가 가지고 있는 조그마한 도감 (오감으로 찾는 우리 나무. 글,사진 : 이동혁)에 오미자나무로 나와 종명을 그대로 적었는데,,
역시 내공 깊으신 분이 "오미자"로만 표기하여야 한다고 지적해 국가식물표준목록을 확인한 결과 "오미자"로 나오네요..
혼란드려 죄송합니다...

작년 비바람 치던 덕유산 산자락에서 담았었는데...

아름답게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오호!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차가 오미자차입니다. 이런 꽃이 피는 줄 저도 처음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ㅎㅎ환상의 꽃을 환상적으로 담아 오셨군요?
언제 보여주시지요???

이쁘네요 ^^*
추천드립니다..

제암님이 끓여주는 오미자차가 갑자기 마시고 싶어지네요..^^

먼산에 가면 한총각이 차를 끓여주는데
호남에 가면 제암님의 오미자차를 맛보나요? ^^

오미자였군요......^^*
모임에서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