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쓴풀
작성일 18-10-08 06:43
조회 687
댓글 10
추천수: 6
본문
Canon EOS 5D Mark III, F5.6, ISO-200, 1/10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18:10:07 09:00:41
Canon EOS 5D Mark III, F5.6, ISO-640, 1/125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18:10:07 09:02:32
Canon EOS 5D Mark III, F5.6, ISO-200, 1/10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18:10:07 09:00:22
Canon EOS 5D Mark III, F5.6, ISO-640, 1/25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18:10:07 09:02:06
Canon EOS 5D Mark III, F4.0, ISO-400, 1/25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18:10:07 08:36:44
지난 여름 날씨 탓인지 개체수가 많이 줄어있었어요~~
댓글목록 10
무더기 개쓴풀 즐감합니다
동네표는 훼손되어 볼 수가 없어 올려주신 사진으로 대리만족합니다
동네표는 훼손되어 볼 수가 없어 올려주신 사진으로 대리만족합니다
이름이 조금 억울한 꽃님이지만,
꽃만 봐서는 매우 이쁜 꽃님이네요~
그래도 풍성함이 있어 다행입니다.
꽃만 봐서는 매우 이쁜 꽃님이네요~
그래도 풍성함이 있어 다행입니다.
마지막은 아~주 보기 힘든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습니다.
개쓴풀도 이렇게 아름답군요.
그런데 왜 개자를 붙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뻐요.
그런데 왜 개자를 붙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뻐요.
힘겨운 여름을 나고도 어여쁘게 피었습니다.
풍성하게 군락을 이룬 모습도 참 좋습니다.
풍성하게 군락을 이룬 모습도 참 좋습니다.
우리 동네를 다녀가셨군요
십여일 전 산책길에 잠깐 둘러봤었는데
막 피기 직전이던데 십여일 동네를
비웠더니 이렇게 만개했군요ᆢᆢ
개쓴풀 얼굴은 생생한데 아재님 얼굴이 뵌지가
너무 오래라 잘 생각이 안 나요^^
십여일 전 산책길에 잠깐 둘러봤었는데
막 피기 직전이던데 십여일 동네를
비웠더니 이렇게 만개했군요ᆢᆢ
개쓴풀 얼굴은 생생한데 아재님 얼굴이 뵌지가
너무 오래라 잘 생각이 안 나요^^
'개'라는 접두어와는 달리 참으로 아릅답습니다.
개쓴풀 이름과는 달리 멋지고 예쁜모습 감사히 즐감합니다,
풍성한 모습 너무 보기좋습니다
풍성한 무더기버전이 끝내줍니다.
저는 올해 그냥 지나가야겠습니다.
저는 올해 그냥 지나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