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작성일 18-10-08 08:19
조회 762
댓글 10
추천수: 7
본문
PENTAX K-1 , F18.0,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125s, 0.00EV, Spot, 13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8:10:07 11: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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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K-1 , F18.0,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100s, 0.00EV, Spot, 13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8:10:07 11:57:54
태풍때문인지
추암의 해국은 이미 볼 품이 없었습니다.
발길을 돌리기 아쉬워 담아 봤습니다.
댓글목록 10
어제 다녀오셨군요
솜씨가 좋으셔서 태풍이 지나간후에도 멋진 작품을 담으셨네요
솜씨가 좋으셔서 태풍이 지나간후에도 멋진 작품을 담으셨네요
저 바다에 누워
부서지는 파도와
정겨운 순간을 ...
너무 멋지게 담으셨어요. ^^
부서지는 파도와
정겨운 순간을 ...
너무 멋지게 담으셨어요. ^^
사진 참 좋습니다.^^
2번째 사진은 공간을 살리셔서 더 멋진 듯 합니다.
2번째 사진은 공간을 살리셔서 더 멋진 듯 합니다.
두번째 작품에 넋을 잃습니다.
독특한 시선이 참 좋습니다.
해국 바다풍경 일품입니다,
이가을에 올라오는 태풍때문에
금년가을꽃은 완전히 쑥대밭이 되다시피 했군요
이쁘게 보여주시네요
금년가을꽃은 완전히 쑥대밭이 되다시피 했군요
이쁘게 보여주시네요
그래도 곱고 이쁘기만 합니다.
작년에 갔었는데 올해는 패스합니다
덕분에 멋진 감상을 합니다
덕분에 멋진 감상을 합니다
같은날 바로 아래 해변에서 담을게 없더군요.
발만 빠지고 돌아와서 억울해 죽겠는데 지근거리서 이리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니
더 약이 오르네요.ㅎ
발만 빠지고 돌아와서 억울해 죽겠는데 지근거리서 이리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니
더 약이 오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