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복초
작성일 09-04-15 14:46
조회 430
댓글 7
추천수: 0
본문
댓글목록 7
며칠전 손녀에게 연복초도 꽃피었네 하니까 꽃이 어딧냐고 하던 그아이 군요....
작은 아이 예쁘게 데려 오셨네요....
작은 아이 예쁘게 데려 오셨네요....
무심코 지나칠 수있는 아주작은 꽃 예쁘게 담아오셨네예.
첨 봤을땐 꽃이 아닌줄 알았다가
카멜로 딜다보니 묘~하고 이쁜 아주 작은꽃....
예쁘게 담았네요..
카멜로 딜다보니 묘~하고 이쁜 아주 작은꽃....
예쁘게 담았네요..
얘는참 담기 힘들데요.
아직 숙제로 남은 꽃입니다.^^*
아직 숙제로 남은 꽃입니다.^^*
너무 작아서 담기 어려웠던 꽃.
예쁘게 담아오셔서 잘 보았습니다.
예쁘게 담아오셔서 잘 보았습니다.
몇번 담다가 사진발이 안 나와서..ㅎㅎ전초로 손색이없심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마는 유독 이 아이만큼은 정말 마음 먹은대로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