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롭고 빠져들  듯한 저 보라빛.
그런데 이름이 왜 깽깽이 인거죠? 이름 들으면 확 깬다는거~~

너무 황홀합니다.

아고~~이뽀라~!
그감동  지금도 느껴져..

어제 컴터에 정리하면서 이뻐죽겠다고
호들갑을 어찌나 떨었던지..ㅋㅋ
울집 식구들... 멍~하게 쳐다보더라구..ㅋㅋㅋ

당장 배경화면으로 맨들었다는거...

오~~굳    깽깽이라는 이름하고 어울리지 않게 넘 이쁩니다
즐감했습니다.

오마이갓 !!
겁나게 이쁘네요 ^^

멋진깽깽이..ㅎㅎ

이쁜놈 잘담았네요...***

양 이틀간을 무리하신 보람이 ????

깽깽이풀을 예쁘게 담으셨네요...

오늘따라 깽깽이가 더욱 예뻐 보이는건 왜죠?
아유~예뻐라~~~~~

잎의 풍성함과 꽃의 고운 모습을제대로 표현하셨네요^^*

너무나 보고픈 깽깽이풀..
어디가야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