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우셨겠습니다..정말 보고싶은 꽃인데 부럽습니다..^^

멀리 달려가서 귀한님 만고 오셨네요.. 보고잡은데..마음뿐이니..

사진 쥑이네요....****

해학님~사진으로만 뵈었어도 단번에 알아보겠더라구요
그 먼길을 모데미 만날 일념으로 달려왔다가, 달려가실 뒷모습을 보니 마음이 좀 짠해지기도하고
위대해보이기도하고...작은호수님도 큰호수님으로 느껴지고 말입니다
사진 정말 멋집니다!!!저걸 저도 함께 보았다는 이 뿌듯함이란!!!!!

멋진 해학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먼길 오신걸 아나봅니다. 벌까지 찬조출연을 하고...^^

야사모가 아마 해학님, 작은호수님 같은 분들의
열정에 발전을 거듭하는 것 같습니다.
역시 담은 내공이 뭔가 달라 보입니다.^^

저 아이는 수도권에만 사나봐요..
남부지방에선 볼 수가 없으니..
즐감합니다 해학님.

여러가지 모습을 잘 담으셨네욤..
담부터 북침하시려면 미리 알려주세요
ㅎㅎ
해학님 얼굴 함 봐야하지 않겠습니꺼~~

먼길 달려 오신만큼 사진도 멋지고 깨끗하게 담으셨군요.
같이보고도 해학님 사진을 보니 부끄럽구만요.ㅎ~

먼길 달려오신 해학님을 모데미가 반갑게 맞이 했지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역쉬 사진이 멋지군요.
저도 그 곳에 낑겨서 열심히 찍긴 했는데........쩝쩝.ㅠㅠ

그리도 먼길 예쁜님 만나러  달려오신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걱정했는데 예쁜모델없을까봐 걱정했는데 한모델때문에 한시름놓았지요,
  감탄하는 모습 다시한번 되새겨봅니다.

우~~와~~
 깨끗하고 청초하고 넘 이뻐요

먼길오셔서 이쁜꽃을 보고가셧다니
고맙고 감사하군요.
많은시간 함께하진 못해서 약간 서운했지만

또다른날 뵐수 있는날 있겠죵?
^^*

잠깐이지만 뵈어서 반가웠읍니다~
자주 달려 오셔요.....ㅎㅎ

허걱~~
해학님도 수도권 번개 오셨나요?
어~~
이건 북쪽꽃인데 했더마는~~
멋집니다.
즐감~!~~~

색감 맞추기가 까다로운 녀석중의 하나인데
깔끔하게 담으셨습니다
첫번째 찾아온 손님 맞추기도 흥미롭구요

먼길 다녀 가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이런 녀석들 안고 가면 그래도 행복...
그래서 또 다음 출사를 계획하게 되구요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