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학님 이거 염장을 지르는군요...
그곳이로군요 즐감 합니다.

갑자기 앵초를 만나러 가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엎어지고 자빠져 보앗으면 좋겠습당.
해학님 너무 멋진 모습 부럽슴당..........깔끔한 이미지도 넘 좋구요..

고개 반짝 들고
활짝 웃는 앵초가 정말 귀엽습니다.
저런 앵초밭에 내도 엎어지고 싶다~~~~~

앵초의 무한한 유혹입니다.
멋진 작품 즐감입니다.

뒹굴면 안되겠지만 자빠지구 엎어지구 해봤음 좋~겠네요.
앵초도 보러가야되는데....
어디로 갈까나..... 잘 보구 갑니다.

아~~~유
나두 엎어지구 자빠지구 좋아 죽었음 조켓당~
^^*

해학님과의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기다립니다~
^^

이런놈 보게된다면 엎어지나, 자빠지나 전혀 문제 없것는디....*****

나비한마리는 얼음!! ㅎㅎㅎ 가서 땡해주고 싶네요~
정말 환타스틱입니다

흰~~
흰~~
흰앵초~~~
"뽀골뽀골~~~~" 이 소리는~~~
...
지가 거품물고 넘어가는 소리임~~~~
이쁘당~~~~

하지만 우리 화단에도 앵초가 이쁘겡~~ 피었답니다.
룰루랄라~~~

앵초들이 벌이는 환상의 유희가 더없이 아름답습니다.

앵초의 색감이 환상적입니다....
이리도 많은군락지에서 얼매나 즐거웠을꼬?.

부럽습니더,...

할말을 잃었습니다.^^

앵초의 군락에서 그저 그만이어도 좋은데 흰앵초까지?
저도 할 말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