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붓꽃
작성일 09-04-11 17:32
조회 582
댓글 6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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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깽깽이에 들바람에~~
그리고 모데미와 애기송이풀까지
모조리 멋진 폼으로 올라올 번개표 아가들로 이곳이 북적거리기 전에
....
이 각시를 빈 벤취랑 같이 세팅하느라 한
바짝 가물어 먼지 푸석한 바닥에 배깔고 100장은 날렸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나온 사진을 별거 아니라 무지 실망했답니다.~~~
그래도~~
이렇게 이쁜 각시랑 놀았던 30분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맨 마지막의 벌레는 아무래도 바퀴벌레 포스가 묻어나긴 하지만
뭐~~
귀엽길레 찍어 줬답니다.ㅋㅋ
그리고 모데미와 애기송이풀까지
모조리 멋진 폼으로 올라올 번개표 아가들로 이곳이 북적거리기 전에
....
이 각시를 빈 벤취랑 같이 세팅하느라 한
바짝 가물어 먼지 푸석한 바닥에 배깔고 100장은 날렸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나온 사진을 별거 아니라 무지 실망했답니다.~~~
그래도~~
이렇게 이쁜 각시랑 놀았던 30분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맨 마지막의 벌레는 아무래도 바퀴벌레 포스가 묻어나긴 하지만
뭐~~
귀엽길레 찍어 줬답니다.ㅋㅋ
댓글목록 6
삼십분에 백장이면 거의 연사 수준이군요..ㅎㅎ
관할의 아이들은 저런 포즈 안취해 주던데...ㅠ.ㅠ
관할의 아이들은 저런 포즈 안취해 주던데...ㅠ.ㅠ
멋진 조화를 이뤘네요.
찍을때 행복하면 그게 최고인 겁니다.
그래야 다시 카메라 들 마음이 생길테니까요^^ ㅎㅎㅎ
찍을때 행복하면 그게 최고인 겁니다.
그래야 다시 카메라 들 마음이 생길테니까요^^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번개표가 무서운가 보네~~
눈이 시원합니다.
멋있어요!!
멋있어요!!
멋진 만남입니다!!!
12일에 위원장님, 통통배님,가야금님,알리움님 몽땅 안보이시니
꼭 집에 들어가서 엄마가 안보이면 몹씨도 허전한 그런 심정이더라구요
님들의 빈 자리가 엄청 컸다는 말씀입지요!
12일에 위원장님, 통통배님,가야금님,알리움님 몽땅 안보이시니
꼭 집에 들어가서 엄마가 안보이면 몹씨도 허전한 그런 심정이더라구요
님들의 빈 자리가 엄청 컸다는 말씀입지요!
11일 그날 지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봉사(!)하시느라~~
가야금님은 효녀 역을 하느라~~
알님과 위원장님은 어쩌시느라~~~~~
다들 거기 없는 것이 무척 속상했을 거라 장담합니다.
왜냐?
지가 그랬으니까요.ㅋㅋ
가야금님은 효녀 역을 하느라~~
알님과 위원장님은 어쩌시느라~~~~~
다들 거기 없는 것이 무척 속상했을 거라 장담합니다.
왜냐?
지가 그랬으니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