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난풀
작성일 18-10-05 07:03
조회 571
댓글 8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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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Mark II, F3.5, ISO-320, 1/250s, 0.00EV, CenterWeightedAverage, 100mm, Flash not fired, 1046 x 705, 2018:10:02 10: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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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의 모습은 보이지않아 아쉬운 수정난풀 ...
댓글목록 8
봄철에 이어 가을 다시 만나는 숲속의 외계인 멋집니다
올해는 올려주신 사진으로 대리만족합니다
올해는 올려주신 사진으로 대리만족합니다
올해 겨우 자생지를 알아 놨는데,
이 모습을 보니 내년엔 꼭 만나봐야 할 듯 합니다.
희안하게 생긴 꽃님이예요.
이 모습을 보니 내년엔 꼭 만나봐야 할 듯 합니다.
희안하게 생긴 꽃님이예요.
옹기종기 모여난 수정란풀 가족도 아름답고, 거기에다 보케가 예술적입니다.^^
수정난풀 지금시즌이군요
내일도비오고나면 가봐야겠네요
즐감합니다,
내일도비오고나면 가봐야겠네요
즐감합니다,
가을비 잦은 이계절에 들판을 뻔질나게 나돌아 다녀도 보이질 않는것은
서식지와 자생지가 주로 남쪽지방으로 나타나는것 같군요.
볼 때마다 궁금해서 사전을 뒤져 보기도 합니다.
늦봄에서 여름 사이에 일찍 피고 암술머리가 짙은 청자색 그것은 나도수정초라고 하는군요.
수정난풀은 나도수정초와 비교할 때, 꽃이 가을에 피고 암술머리의 색이 다르며, 열매가 익는 방향이 다르다고 하는군요.
봄 가을에 두 가지를 모두 만나보고 싶어지는 풀 신기합니다.
서식지와 자생지가 주로 남쪽지방으로 나타나는것 같군요.
볼 때마다 궁금해서 사전을 뒤져 보기도 합니다.
늦봄에서 여름 사이에 일찍 피고 암술머리가 짙은 청자색 그것은 나도수정초라고 하는군요.
수정난풀은 나도수정초와 비교할 때, 꽃이 가을에 피고 암술머리의 색이 다르며, 열매가 익는 방향이 다르다고 하는군요.
봄 가을에 두 가지를 모두 만나보고 싶어지는 풀 신기합니다.
빛과 수정난풀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외계인이 빛내는 듯
멋진 모습입니다.
멋진 모습입니다.
숲속의 외계인들 참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