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별꽃
작성일 09-04-08 01:03
조회 437
댓글 17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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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아~~~~~~~~~만나고 싶은 꽃입니다.
대낭구님이 마구마구 부럽습니다.
너무 이쁘게 담아 오셨습니다.^^*
대낭구님이 마구마구 부럽습니다.
너무 이쁘게 담아 오셨습니다.^^*
대낭성께서 귀한 꽃을 소개하셨네요
여러 색감을 갖춘 모습이 사람을 홀리게 합니다. ㅎㅎ
여러 색감을 갖춘 모습이 사람을 홀리게 합니다. ㅎㅎ
이것은 언제라야 만날지,,보고싶어지네요
이거볼려면 제주도 가야 혀요?
보고 잡네요~~~
보고 잡네요~~~
이거는 제주도에만 있는건가요? 정말 보고싶은 꽃입니다.
첨봅니다..이런 꽃도 있네요...이쁩니다... 특히 푸른 색감이...
에궁~~ 뚜껑 열릴라 카네~~~~
찾아보고싶은 놈이 또 하나 늘었어요.
남쪽으로~~
남쪽으로~~
뚜껑별꽃? 함 보기를 소원해 봅니다.
옴마야~~ 야는 또 누규?
양귀비가 울고 가겠습니다.
거시기 당첨되면 제주도를 걍 ! 사 버릴랍니다.
양귀비가 울고 가겠습니다.
거시기 당첨되면 제주도를 걍 ! 사 버릴랍니다.
뚜껑별꽃이란 이름도 참 이쁩니다
별꽃 쇠별꽃마냥 흔할까요?
별꽃 쇠별꽃마냥 흔할까요?
보고싶은 꽃입니다..ㅎㅎ~뚜껑별꽃 이었군요..전 이때껏 보라별꽃으로만 알고 있었는디..
이런 이런 이리도 아름답구 색감까지도 행복한 시간이였겠습니다. 부럽구요..
보고픈 꽃이 자꾸 늘어나는데 우짤까요 정말 뚜껑열리네.... 책임 지셔요잉?
덩굴도아니고 뚜껑별꽃.. 멀리가야 되는것 아니지..
뭐이리 이쁜꽃이 다있나?
색감이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우와~~ 넘 보고싶다..
정말 대낭님 부러워 미치것습니다.
색감이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우와~~ 넘 보고싶다..
정말 대낭님 부러워 미치것습니다.
아~~~~~ 감당이 안 됩니다.ㅠㅠ 그놈의 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