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물
작성일 09-04-03 15:32
조회 372
댓글 11
추천수: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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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넘이 온 천지를 덮겠지요
댓글목록 11
마치 장미 한송이인 듯...
오~~빨리 보고 싶어지는군요...
야도 솜털이 장난이 아닌데요?
야도 솜털이 장난이 아닌데요?
노란꽃이 맹~그산에
쫘~~~~~~~~~악 깔리면
정신못차리는데...ㅋ
^^*
쫘~~~~~~~~~악 깔리면
정신못차리는데...ㅋ
^^*
정신없어서 이산가족도 되버리는....ㅋ
^^
^^
이쁘게 담으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정신없었던 날이 작년 이맘 때군요 ㅎㅎ
저렇게 예뻤었구나^^
저렇게 예뻤었구나^^
맞아요...세력이 짱이예요^^
깨끗하게 담으셨습니다~.
언제나 그립지만
만나면 제대로 사랑을 하기 힘든..
아직도 깊이 사랑하기엔
부족 한가 봅니다.
그래도 그리워 할래요^^
만나면 제대로 사랑을 하기 힘든..
아직도 깊이 사랑하기엔
부족 한가 봅니다.
그래도 그리워 할래요^^
꽃의 색감이 장난이 아니군요.
우찌 저런 색을 만들어 낼수있는지...
아름다움에 찬사를 보냅니다.
우찌 저런 색을 만들어 낼수있는지...
아름다움에 찬사를 보냅니다.
여름까지 황금빛으로 수놓을 녀석들..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