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리
작성일 09-03-31 20:33
조회 511
댓글 11
추천수: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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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꽃의 이름을 오늘 처음알았네요.
꽃마리라는 사실..
아파트 화단에 피었길래 담아봤답니다.
꽃마리라는 사실..
아파트 화단에 피었길래 담아봤답니다.
댓글목록 11
너무 작아서 담기 어려운 아이
이쁜 모습 잘 담아 주셨네요..^^
이쁜 모습 잘 담아 주셨네요..^^
정말 작은 아이이더군요.
관심갖지않으면 정말 모를것 같은...
관심갖지않으면 정말 모를것 같은...
꽃도 예쁘고 이름도 예쁜 아이죠.ㅎㅎ
꽃만큼이나 이름도 예쁘더라구요
꽃도 예쁘고 이름도 예쁜 아이죠.ㅎㅎ
작은놈 담으시느라
눈좀 아프시지 안턴가요?
잘담으셨네요, 즐감 합니다.....****
눈좀 아프시지 안턴가요?
잘담으셨네요, 즐감 합니다.....****
말도 마세요.
지나가는 사람들 속도 모르고 뭐하는고??했을겁니다.
ㅎㅎ
지나가는 사람들 속도 모르고 뭐하는고??했을겁니다.
ㅎㅎ
예쁘게 잘 담아졌네요..
담을때 무릎이 좀 아팠을듯....
담을때 무릎이 좀 아팠을듯....
네에~~
그렇잖아도 무릎이 좋지않아 산행도 쉬고 있는데
예쁜녀석들 보고 담느라 땅에 무릎대고 엎어져있으니..
오느사람 ..가는사람..다쳐다보더라구요..ㅎㅎ
그렇잖아도 무릎이 좋지않아 산행도 쉬고 있는데
예쁜녀석들 보고 담느라 땅에 무릎대고 엎어져있으니..
오느사람 ..가는사람..다쳐다보더라구요..ㅎㅎ
이쁨니다.. 우리는 이것을 에술이라합니다.. 예술하십니다..ㅎㅎ
이쁜 아이져
이쁘게 담앗슴다^^
이쁘게 담앗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