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새동부
작성일 09-03-30 12:22
조회 507
댓글 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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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새동부,애기자운...
이 두 이름중 전 애기자운이 더 좋은듯한데...
꽃이 작고
색감이 정말곱습니다.
저짝에는 잡초라고 부른다는데
이짝에 오면 귀한 대접을 받을건데
왜 안 오는지
거기에서 뭐가 좋다고 잡초란 이름으로 살아가는지..
그짝에서 고운몸으로 대접못받고 사는 니도 운명이요
이짝에서 곱지는 안해도 그래도 쬐끔은 봐줄만한데
이카고 사는 나도 내 운명이요.ㅋㅋㅋㅋ
이 두 이름중 전 애기자운이 더 좋은듯한데...
꽃이 작고
색감이 정말곱습니다.
저짝에는 잡초라고 부른다는데
이짝에 오면 귀한 대접을 받을건데
왜 안 오는지
거기에서 뭐가 좋다고 잡초란 이름으로 살아가는지..
그짝에서 고운몸으로 대접못받고 사는 니도 운명이요
이짝에서 곱지는 안해도 그래도 쬐끔은 봐줄만한데
이카고 사는 나도 내 운명이요.ㅋㅋㅋㅋ
댓글목록 7
저도 애기자운이 더 마음에 와닿습니다.. 시원합니다..ㅋㅋㅋㅋ
아무렴 어때유~~ 안이뿐 녀석이 없으니 ㅉㅉ~
와 가마있는 잡초를 시비거는기요.
경북 대구가면 세비씁니다.ㅎㅎ
경북 대구가면 세비씁니다.ㅎㅎ
와~ 활짝폈다!!!
쫙 깔린듯합니다. 가까이서 보고퍼지는군요
쫙 깔린듯합니다. 가까이서 보고퍼지는군요
'털새동부'라는 이름은 대체 어떻게 생긴건가요?!! 너무 생소하다!
심도에 갇혀 모습이 희미해진 뒤 쪽 아이들의 아우성이 들리네요. ㅎㅎ
심도에 갇혀 모습이 희미해진 뒤 쪽 아이들의 아우성이 들리네요. ㅎㅎ
우와 멋진 님 잘모셔왔습니다.
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