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괭이밥
작성일 09-03-29 22:17
조회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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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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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20D, F4.0,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500s, 0.00EV, Partial, 100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09:03:29 11:54:19
Canon EOS 20D, F4.0,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250s, 0.00EV, Partial,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09:03:29 11:55:53
다들 저 붉은 실핏줄 같은 큰괭이밥 꽃무늬에 흥분(?)을 금치 못하더군요
곧 동산을 뒤덮을테지만
지금은 몇 개체뿐.....
번개표
댓글목록 11
큰 괭이밥 잘 보구 갑니다. 백선을 생각나게 합니다. 고생하신 작품 편안하게 감상하구 갑니다.
오늘 저 아이도 있었던가요?
눈 덮인 정상을 오르내리고 있는 동안 호사를 다 부리셨네요. ㅜ_ㅜ
눈 덮인 정상을 오르내리고 있는 동안 호사를 다 부리셨네요. ㅜ_ㅜ
체력단련을 잘 하셨군요..^^
담주는 아마 저 큰괭이밥으로 도배를 하게 될겁니다..ㅎㅎ
담주는 아마 저 큰괭이밥으로 도배를 하게 될겁니다..ㅎㅎ
요염한 자태와 홍조띤 얼굴이 매혹적입니다 ^^
올해는 알리움님 동산의 독무대가 되겠습니다..
붉은 실핏줄의 아름다움이 멋스럽게 표현되었네요...^^*
실핏줄처럼 선명하게 드러난 선의 아름다움이 더욱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알리움님만의 심미안으로 비쳐주시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알리움님만의 심미안으로 비쳐주시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하이고 예뻐라!
빨리 수리되어 예쁜 모습들 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멋지게 담으셨군요.^^
멋지게 담으셨군요.^^
알리움님이 부러워라~
아름답고 앙증맞은 .........
담주에 도배를 하게 될거라는....에고~ 배아파...
아름답고 앙증맞은 .........
담주에 도배를 하게 될거라는....에고~ 배아파...
핏줄이 고운 아이......
여고 때,
유난히 피부가 희고 투명해서 실핏줄이 살짝 비치던 아이가
얼마나 부럽던지.....
알님 덕택에 많이 보고 왔어요. 감사^^
여고 때,
유난히 피부가 희고 투명해서 실핏줄이 살짝 비치던 아이가
얼마나 부럽던지.....
알님 덕택에 많이 보고 왔어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