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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3-29 08:45 | 498 | 23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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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40D, F4.5, ISO-200, Auto WB, Auto Exposure, 1/64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1014 x 720, 2009:03:28 17:02:18

처음 야생화를 사랑하게 된 꽃마리 와 고마리 종류였답니다.
이 좋은 날 양지쪽에 피어있는 꽃마리 함께한 회원님들과
고운날 고운시간에.........

댓글목록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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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배고파님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함께한 시간 저 역시도 줄거웠네요,, 참 옆지기가 고맙다는 말씀꼭 전해달랍니다..자기가 좋아하는 향이라나..취미가 향수 수집이거든요..^*^
그리고 두분 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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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배고파님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에고 회오리님 멀기는요 어찌 생각하면 멀리서가는게 쉬울듯하는 생각도 든답니다.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이제나 저제나 걱정 혹 꽃이라도 생각보다 없다면. 이런 저런 생각등..
아무튼 반갑구 자주 뵙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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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배고파님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지부장님 고생많은셨죠..마지막까지 함께 하지 못해 아쉽구 미안한 마음입니다.
 편안 저녁시간 되시구요.

꽃마리*님의 댓글

no_profile 꽃마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히야~~~ 정말 이 꽃앞에서 감히 꽃마리 어쩌구 저쩌구,,,이름을 들먹이지 못하겠습니다.
꽃마리*가 꽃마리 앞에서 벌벌 기다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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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배고파님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꽃마리님 제가 야생화에 관심을 가진것도 꽃마리 꽃다지 고마리 이런 작고 아름다운 아이들이 있었기에
꽃마리님도 이곳에서 보게 되었겠지요.. 그리 과찬을 하시니 아무튼 감사하구요..
어찌 담다보니 앵글에 그리 잡혔나 봅니다.
편안 시간 되시구요..

시사님의 댓글

no_profile 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맨날배고파님의 정성과 열정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샷이로군요...
뽀송한 솜털까지...꽃마리의 아름다움이 한눈에...
꽃마리님께서 좋아하시겠습니당...꽃마리 꽃을 이리도 아름답고 예쁘게
담아내셔서 비쳐주시니 꽃마리님 앞날에 무궁한 영광이 무궁무진할것 같습니당...

꽃마리님 벌벌 기실 필요가 전혀 없으실듯 하온데요...ㅎㅎㅎ
작지만 한없이 앙징맞고 귀여운 꽃마리꽃이지요...넘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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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배고파님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시사님 그날 그냥 스쳐 지나갈려다가 많은 분들이 보이지도 않는곳에서 무었을 하나 하구 보니 민들레 와 꽃마리와 씨름을 하길레
지도 언^능 담아 보았내요.. 시사님 감사 하구요.
남은 시간도 행복 만땅인 시간 되세요. ^(^
답글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http://blog.paran.com/youngminene  홈피에 머물다 왔답니다. 많은 야생화 대단하십니다.
편안 시간 되시구요 만나뵙게 되어 행복이였답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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