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단풍
작성일 09-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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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S9600 , F3.8, ISO-200, 1/250s, 0.00EV, Average, 21.6mm, Flash not fired, 800 x 600, 2009:03:25 23:22:51
봄 추위에
얼굴이 발갛게 물들었네요...
얼굴이 발갛게 물들었네요...
댓글목록 17
변덕스러운 날씨에 봄눈까지 내렸는데....
튼실하니 아주예쁜 아이들입니다.
튼실하니 아주예쁜 아이들입니다.
눈속에 있는놈 찍으러 갔는데...
좀 아숴웠습니다...
꽁꽁얼려야 했는대...
좀 아숴웠습니다...
꽁꽁얼려야 했는대...
원통 골짜기에도
서서히 봄이 찾아오긴 오는가 봅니다.....******
서서히 봄이 찾아오긴 오는가 봅니다.....******
봄이 오는것을 누가막겠습니까...
나도 낼 강변으로 함 나가볼까나 ㅎㅎㅎ
강변말고
냇가쪽으로....
냇가쪽으로....
꾸준히 봄은 오고 있군요^^
근면 성실...
ㅎㅎ 그동네도 꽃이 피긴 피는군요..^^
울동네도 대한민국...
요맘때 통통한 돌단풍......
이쁘죠~~~
이쁘죠~~~
꽃피면 더욱 예뻐요...
저 녀석 보자니 언제가 설용화님이 올리신 폭포수 밑의 돌단풍이 생각납니다.
요놈 꽃피면 올려보죠...
어쩌나~~
잎이 추위에 ...쯧쯧
잎이 추위에 ...쯧쯧
도깨비 방망이 같아요
너무예쁘네요 ^^
너무예쁘네요 ^^
꽃이 안폈으니 무효~~~!!!
ㅍㅎㅎㅎ
ㅍ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