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발톱
작성일 09-03-27 12:55
조회 470
댓글 17
추천수: 1
본문
Canon EOS 450D, F7.1, ISO-200, Auto WB, Auto Exposure, 1/320s, 0.33EV, Partial, 50mm, Flash not fired, 800 x 535, 2009:03:21 12:19:51
개구리가 아직 발톱을 감추고있나 봅니다
발톱은 뵈지 않내요
발톱은 뵈지 않내요
댓글목록 17
낌찍한아이.. 눈이시원합니다.ㅎㅎ
산뜻하니 너무 예쁩니다.
이놈이 훤하게 입을 벌리고 폼내고 있네요.
잘 담으셨습니다....*****
잘 담으셨습니다....*****
깜찍한 모습~!!
개구리발톱 얼굴 뵙기가 아주 어려운데.......ㅎ
곱게 담아오셨습니다...^^*
곱게 담아오셨습니다...^^*
올해는 개구리자리도 못보고
발톱도 못보고
개구리 알도 못봤네요..ㅠ.ㅠ
이쁜아이 멋지게 담으셨네요..^^
발톱도 못보고
개구리 알도 못봤네요..ㅠ.ㅠ
이쁜아이 멋지게 담으셨네요..^^
저넘아들은 볼 때마다 입 다물고 있던데..웬일인지 활짝 폈네요.
바람도없고 날씨도 쨍한 정오 경에 살짝 열어 주곤합니다
왜 그랬을까?
이름을 지은이가 궁금하네요.
이름을 지은이가 궁금하네요.
종자땜 아닐까요?
귀여워요....
귀여워요....
활짝핀 모습이 귀엽네요
햐~이쁘네요 ^^
아하!
이애도 귀엽게 피네요?
근데...왜 ? 난 몰랐을고?
이쁘네요 ^^
이애도 귀엽게 피네요?
근데...왜 ? 난 몰랐을고?
이쁘네요 ^^
ㅎㅎ 개구리발톱 아닌줄 알았네요..
아니 어찌 저렇게 많이 펴있지..? 헤파이토스님이 복이 많나 봅니다..^^
아니 어찌 저렇게 많이 펴있지..? 헤파이토스님이 복이 많나 봅니다..^^
입을 다물고 있는 녀석만 본 기억이 있어서....이런 녀석을 만나는 일은 진짜 복 받은 일 같습니다.
활짝 핀 모습이 정말 큰꽃처럼 보이지만 정말 작은 꽃!
꽃담기도 어렵던데
정말 대단하게 담으셨습니다.^^
정말 대단하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