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호님의 갸날픈 모습을 보는것 같네요..^^(엥.. 웬 아부? ㅋㅋ)

나는 아직 야생에서는 못보고 지난 일욜에 어느 하우스 안에서 보았네요..ㅠ.ㅠ

햐~ 요렇게 귀여울수가? 정말 앙증맞네요. 나두 함 봤으면........

저두 식물원에서 보고 야생에서는 아직~~~

막 피어나려는 모습....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연신 감탄합니다.
깽깽이풀을 더이상 아름답게 표현할 수가 없겠습니다. ㅎㅎ

깽꺵이 겁나게 잘담아부렸소....
즐감혀요...***

비밀의방..  ㅎ.ㅎ  아름답습니다..

깽깽이 보고 싶네요..야생에서 함도 본적이 없는데..이렇게 이쁘게 담아 놓으셨으니...더 보고 싶네요.

깽깽이풀을 만나고 싶어서..깽깽 거리고 있습니다.^^*
희귀식물이고 멸종식물이라 자생지 공개가 조심스러운 점 충분히 이해가 되면서도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단지 온라인상으로 조금 안면이 있다는
이유로 깽깽이풀 자생지를 물었다가 보기 좋게 딱지 맞았습니다.^^*
그 분의 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되고 입꼬리가 말려 올라가는 씁쓸함도 함께 느낍니다.
인터넷이라것이 아무리 정보 공유를 모토로 삼고 있다고 해서 모르는 사람에게 쪽지 한장으로 자생지를 알려 주는 어리석은 이는 없을 것이라 믿으면서도...
바보 같이..어제 딱지를 맞고 보니...흑흑흑..슬펐습니다.
수목원에나 가서 마음을 달래볼 수 밖에요.

아름답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