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작성일 09-03-26 13:14
조회 825
댓글 6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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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할미입니다..
우리동네 좋은동네...
공동묘지가 엄청 가까워요
차로 가면 5분거리...
우산 쓰고
돗자리 깔고
연신 절하며
우중출사~
댓글목록 6
냉수에 샤워하신 할매
추워보여요
절만하시지말고
타월로 좀 닦아드리지 그러셨어요 ㅎㅎ
추워보여요
절만하시지말고
타월로 좀 닦아드리지 그러셨어요 ㅎㅎ
할머니가 눈물을 흘리고 있는것 같아
더거시기해 보여요~~
더거시기해 보여요~~
알리움님 멋지게 맞으려고 세수하고 분단장 하려나 봅니다...^^*
비에 젖은 모습......곱습니다.
5분 거리에 할미꽃을 보실 수 있으시다니 부럽군요..^^*
비에 젖은 모습......곱습니다.
5분 거리에 할미꽃을 보실 수 있으시다니 부럽군요..^^*
할미는 비를맞아도 예쁘네요.....
오늘같이 으스스한날 추운 할미......보일러 놔드려야 겠어요 ㅋㅋㅋ
윗 사진
개가 침흘리는 듯^^
저는 할미꽃 옆에서 일하면서도
바람이 하도 불고 추워서
담지를 않았는데
후회됩니다.
개가 침흘리는 듯^^
저는 할미꽃 옆에서 일하면서도
바람이 하도 불고 추워서
담지를 않았는데
후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