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냉이
작성일 09-03-25 09:17
조회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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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새봄의 맛이 그대로 전해오네요
아주 작은 아이를 세밀하고 곱게 담으셨습니다.
봄이왔어요~~봄이 왔다고요
이 작은 아이들이 소리를 질러대네요.
작은 몸짓으로...
귀엽고...예쁘고... 앙증맞고... 음~~~또 뭐가있지?
이 작은 아이들이 소리를 질러대네요.
작은 몸짓으로...
귀엽고...예쁘고... 앙증맞고... 음~~~또 뭐가있지?
냉이도 이쯤되면 작품입니다.
황새냉이는 군락으로... 뭉텡이로 펴 있는것이 더 이쁜디 ㅋㅋㅋ
작고 이쁜녀석 입니다요.
작고 이쁜녀석 입니다요.
황새가 여러마리 내려 앉자 있는것 같습니다.
이 아이를 보니
갑자기 냉이 뿌리를 먹고 싶어지네요..^^
갑자기 냉이 뿌리를 먹고 싶어지네요..^^
좋습니다..아름다운 모습 잘모셨네요..^^
달래, 냉이, 씀바귀.......
갑자기 바구니 들고 나가고 싶네요.^^
갑자기 바구니 들고 나가고 싶네요.^^
에~ 공.. 저 쬐그만 녀석을... 눈에 보이는 것보다 훨 이뻐보입니다..
이쁘게 모셔오셨네요 덕분에 구경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