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09-03-25 11:10
조회 751
댓글 14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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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보라빛이
싱그러운 날에
잔잔한 미소가
아름다운 기억에,,,
한 여 울
*******
싱그러운 날에
잔잔한 미소가
아름다운 기억에,,,
한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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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세수를 하고 한여울님을 반겨주었군요...^^*
보고 싶은 처녀치마,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보고 싶은 처녀치마,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분위기두좋구,
색감두좋구, 두루두루보기 좋습니다....***
색감두좋구, 두루두루보기 좋습니다....***
소나무옆 비탈진 곳에서 떡 자리잡았습니다.시운합니다..
배경을 잘 잡고 앉아야...꽃도 훨씬 인물이 산다니까요.^^*
어쩜 저리 아름다울수가....
제가 본 처녀치마도 활짝 폈더군요
올해 넘 빠릅니다..^^
올해 넘 빠릅니다..^^
아름답습니다.^^
사는 곳이 거기가 거긴가 봅니다.
주변 풍경이 비슷합니다.
사는 곳이 거기가 거긴가 봅니다.
주변 풍경이 비슷합니다.
멋진곳에 아름답게 자리잡은 처녀네요..
내 관할에도 이 아이들이 피었을텐데..
언제나 찾아가 보련지...ㅠ.ㅠ
내 관할에도 이 아이들이 피었을텐데..
언제나 찾아가 보련지...ㅠ.ㅠ
햐~ 좋네요..^^
처녀치마가 넬 제게로 오신다는데
어뜨케 준비하고 기다려야할지...........^^*
어뜨케 준비하고 기다려야할지...........^^*
멋집니다.
저도 보고싶어서 찾아갔는데
아직 필 준비도 없더군요.ㅠㅠ
저도 보고싶어서 찾아갔는데
아직 필 준비도 없더군요.ㅠㅠ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부럽기만 합니다.
딱 한송이...외로운 처녀입니다.^^
처녀치마...저도 언젠가 볼 수 있겠죠???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