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09-03-2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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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 F5.6, ISO-160, Auto WB, Manual Exposure, 1/60s, 0.00EV, Spot, 105mm, 1/1, Flash not fired, 800 x 536, 2009:03:22 17:38:05
작년 비오던날 만났던 친구...
올해 비온뒷날
그자리에서 반겨주었읍니다~
올해 비온뒷날
그자리에서 반겨주었읍니다~
댓글목록 14
헐~ 벌써 처녀치마...부러버라..^^
이꽃은 아줌마네..ㅎㅎ
할매라 안하시니 감솨~~ㅎㅎ
진짜 벌서 처녀치마가 나오네요.
반가웠겠습니다. 다시봐서
조만간 처녀치마가 저를 찾아올 듯 합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챠~ 이뻐요...^^
고개숙인 처녀가 너무 수줍어합니다.
처녀치마는
얼레지처럼 위로 올라가야 이쁜데
이놈은 이상허게 이쁘요....**
얼레지처럼 위로 올라가야 이쁜데
이놈은 이상허게 이쁘요....**
목을 쭉 빼고 예쁘게 피었네요!
뿌리님~~~
이게 벌써 피었다구요?
이동네는 이제 싹이 올라오던데~~~~
색감이 기가 막힙니다. 흑~~~
이게 벌써 피었다구요?
이동네는 이제 싹이 올라오던데~~~~
색감이 기가 막힙니다. 흑~~~
헉~ 곧 지겟다^^
그가 어뎌?
그가 어뎌?
보고싶다.
보고프다.
만나 보고파요.
아!!! 배가 고프구나.
보고프다.
만나 보고파요.
아!!! 배가 고프구나.
헐 ~~
벌시로 ........
벌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