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작성일 09-03-2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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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에 잔뜩 짊어지고 돌아본 뒷동산에
진달래가 활짝피어 반겨주더군요..
멍에 짋어준 어느 님은
바람꽃과 바람나서 신바람 났더군요..^^ ㅎㅎ
진달래가 활짝피어 반겨주더군요..
멍에 짋어준 어느 님은
바람꽃과 바람나서 신바람 났더군요..^^ ㅎㅎ
댓글목록 6
멍에를 졌어도 뒷동산에 진달래와 졸고 오셨으니 즐거우셨지요?
어릴 때의 아련한 추억이 있어 더 정겨운 꽃, 진달래.
진달래먹고 물장구치며...
즐겁게 놀다 오셨겠군요.
ㅎㅎㅎ 울동넨 개나리두 만발하던데...
즐겁게 놀다 오셨겠군요.
ㅎㅎㅎ 울동넨 개나리두 만발하던데...
진다레 개나리두피고 그 동네도 봄이네..그런멍에는 얼마든지 짊어져됴되지요.. 내가 술 한잔 살께..
진달래 꽃술 따서 꽃씨름 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멍에를 짊어지었건, 꼬뚜레를 꿰었건...그래도 꽃과 함께 한다면야...
얼마든지...
멍에를 짊어지었건, 꼬뚜레를 꿰었건...그래도 꽃과 함께 한다면야...
얼마든지...
저걸 먹엇던 기억이 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