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뚝갈
작성일 18-09-20 09:39
조회 562
댓글 4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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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1D X Mark II, F3.5, ISO-160, Auto WB, Manual Exposure, 1/64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18:09:15 14:24:47
Canon EOS-1D X Mark II, F6.3, ISO-640, Auto WB, Manual Exposure, 1/80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18:09:15 14:25:30
Canon EOS-1D X Mark II, F3.5,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40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800 x 1200, 2018:09:15 14:30:38
Canon EOS-1D X Mark II, F9.0, ISO-200, Auto WB, Manual Exposure, 1/100s, 0.00EV, Spot, 21mm, Flash not fired, 800 x 1200, 2018:09:15 14:40:56
두산백과에 요리 쓰여져 있네요.
잎과 꽃차례의 포가 뚝갈보다 길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한때 ‘뚝마타리’로 불리기도 했다.
두해살이풀 또는 여러해살이풀이며, 높이는 70~200㎝이다.
외래식물로 보기도 하나 국내 자생지의 지리적 위치를 고려해 볼 때
자생종으로 보는 편이 타당하다고 한다.
잎과 꽃차례의 포가 뚝갈보다 길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한때 ‘뚝마타리’로 불리기도 했다.
두해살이풀 또는 여러해살이풀이며, 높이는 70~200㎝이다.
외래식물로 보기도 하나 국내 자생지의 지리적 위치를 고려해 볼 때
자생종으로 보는 편이 타당하다고 한다.
댓글목록 4
긴뚝갈 최고입니다,
뚝갈보다 훨씬 멋진 모델
아주 이쁘게도 담아 오셨군요.
부럽네요.
아주 이쁘게도 담아 오셨군요.
부럽네요.
뚝갈과 긴뚝갈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다시한번 살펴보게됩니다.
아래 사진처럼 저런 환경에서라면 도랑가재는 긴뚝갈은 남겨놓은채
저 돼지풀은 씨앗이 여물기전에 반드시 뽑아버리거나 줄기는 잘라버리게 됩니다.
아래 사진처럼 저런 환경에서라면 도랑가재는 긴뚝갈은 남겨놓은채
저 돼지풀은 씨앗이 여물기전에 반드시 뽑아버리거나 줄기는 잘라버리게 됩니다.
첨 보는군요^^
열공 해봅니다
열공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