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9-03-10 08:24
조회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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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야!! 쿵~
(이 소리는 꽃마리가 감탄하고 뒤로 넘어질 때 내는 소리입니다.^^*)
(이 소리는 꽃마리가 감탄하고 뒤로 넘어질 때 내는 소리입니다.^^*)
나도 청노루귀 보러가고 싶당.........^^ 언제쯤 볼수 있으려나...부러비.
이렇게 예쁜 청노루귀 이번 번개에서 볼수 있을까요?
이놈은 그동네가 아니구요 전북 화암사근처임다....^^
이번번개지역 청노루귀는 색이 옅은청색 아라고 합니다...
이번번개지역 청노루귀는 색이 옅은청색 아라고 합니다...
멀리서 다녀 가셨군요^^
저번 뻐국나리 보신 길로 넘어가시면
제일 가깝습니다.
저도 전번에 청노루귀 그곳에서 담아 왔습니다.
저번 뻐국나리 보신 길로 넘어가시면
제일 가깝습니다.
저도 전번에 청노루귀 그곳에서 담아 왔습니다.
이 아이도 내 관할에 있다는데..^^
그 관할에 노루귀 보고싶네요.. ^^*
이리 이쁜 노루귀 휴~부럽습니다..^^
조오타 조아^^
색감을 그대로 담으셨네요^^*
색감을 그대로 담으셨네요^^*
색감좋고요..
및에 야들은 뽀송뽀송 털옷을 입고 서서리....
이제나 오려나..
저제나 오려나..
저를 기다리는데요??
및에 야들은 뽀송뽀송 털옷을 입고 서서리....
이제나 오려나..
저제나 오려나..
저를 기다리는데요??
언제 함가죠뭐~
난 시간 많아요..
길치라...그게문제지만..
난 시간 많아요..
길치라...그게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