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청)
작성일 09-03-06 23:24
조회 672
댓글 10
추천수: 0
본문
때로는 숨기고픈 마음도 있답니다..^^
댓글목록 10
딸랑 두개라서 무효 숙제다시해야겠심더//국장님요..
캬~ 이쁩니다
청노루귀만의 매력을 맘껏 발산하고 있네요~ ^^
청노루귀만의 매력을 맘껏 발산하고 있네요~ ^^
요즘대세 청색종노루귀.....
누가누가 색감이 좋을까??
ㅎㅎ 경쟁해도 될성 싶으네요 ~.^
누가누가 색감이 좋을까??
ㅎㅎ 경쟁해도 될성 싶으네요 ~.^
내가 간곳은 사람들이 하도 만져서
털이 다 없어 졌던데요.
혼자 한참을 놀고 있으니..다른 꽃이 핀것이 보여서 담고
이불을 덮어주고 왔지요^^
같은 마음인가요?
털이 다 없어 졌던데요.
혼자 한참을 놀고 있으니..다른 꽃이 핀것이 보여서 담고
이불을 덮어주고 왔지요^^
같은 마음인가요?
숨기고 싶은 마음 이해합니다.
숨기면 안되죠 숨기면 더 보고싶어서 ㅠㅠㅠ
뭘 숨긴다는 얘긴지...
창고에 있었던거유? ㅋㅋ^^
창고에 있었던거유? ㅋㅋ^^
노루귀 만나 기쁜 표정인 스님 얼굴이 떠올라요^^
이쁘게 잘담으셨어요...^^*
에그...
넘이쁘자노~
^^*
넘이쁘자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