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9-03-0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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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1D Mark II, F6.3, ISO-160, Auto WB, Manual Exposure, 1/80s, 0.00EV, Multi-segment, 50mm, Flash not fired, 1000 x 666, 2009:03:04 16:18:39
겨을 이불속에서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더군요..
댓글목록 8
얘들아 이불 걷고 빨리 일어나야제...
이불이 좋은가 색도 죽음입니다.
청노루귀 겁나게 이뿌요...^^
에~구 저는 상태 안좋은거만 봐서리..우째 멋진넘 보니깐 배가 실실~ ㅎ^^
회오리님 참으세요.요즘 응급실이 넘친다죠 아마...
청노루귀 짙은 녀석으로 보고 싶네요.
청노루귀 짙은 녀석으로 보고 싶네요.
고운청노루귀 곱기도 하여라.
^^*
^^*
어쩜 저리도 이뿔까~잘담으셨습니다.
청색이 참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