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쪽풀
작성일 09-03-04 09:23
조회 527
댓글 13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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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하고지비님이 올리시는거
지는처음보는게 많아서...
항상 배우고있다는 생갓이 듭니다...잘보고갑니다..^^
근디 요즘은 봐도 잘 잊어버리니까. 참으로 거시기 합니다요...^^
지는처음보는게 많아서...
항상 배우고있다는 생갓이 듭니다...잘보고갑니다..^^
근디 요즘은 봐도 잘 잊어버리니까. 참으로 거시기 합니다요...^^
지두 자꾸 까마귀가되거든요?
야도 첨보는 녀석입니다요.
담에봐도 잊고있을것같으요..
야도 첨보는 녀석입니다요.
담에봐도 잊고있을것같으요..
작년 번개때 세복수초 밭에서 찍으면서~
어 이거 물퉁인가 했던 것~~
다시 보니 반갑군요.
그때 저 꽃봉오리를 열맨줄 알고 있었어요.
즐감~~~
어 이거 물퉁인가 했던 것~~
다시 보니 반갑군요.
그때 저 꽃봉오리를 열맨줄 알고 있었어요.
즐감~~~
저만 그런줄 알았더만 영감님도 그러셨군요.
부지런하신 지비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지런하신 지비님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저도 외우는 것은 자신 못합니다.
귀한 모습 잘봅니다.^^
귀한 모습 잘봅니다.^^
참 서민적으로 생겼읍니다 ㅎㅎ
박을 깨고 나온 듯한 모습이 귀엽네요 ^^
박을 깨고 나온 듯한 모습이 귀엽네요 ^^
외우는 것은 다 비슷한 것 같군요.
봐도 얼마후 다시 만나면 처음 보는 것 같고...
봐도 얼마후 다시 만나면 처음 보는 것 같고...
만나면 알 수 있을지..궁금합니다.
생면부지라 뭔지 모르것네요
처음봐요. 즐감 합니다.
처음봅니다..외워야 될텐데..
산쪽풀의 특징을 제대로 잡아 오셨습니다.^^*
매일처럼 처음보던아이들만 소개시켜주시니
하고지비님이 마냥~부럽고
우야던둥 그래도 좋습니다.
^^*
하고지비님이 마냥~부럽고
우야던둥 그래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