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작은입술잔버섯
작성일 09-03-04 17:16
조회 901
댓글 19
추천수: 3
본문
NIKON D80, F3.3,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100s, 0.00EV, Spot, 105mm, Flash not fired, 968 x 648, 2009:02:28 15:10:19
뜨거운 열기 잠시 식히시는 맘으로 ㅎㅎ~
댓글목록 19
ㅎ,ㅎ 신기합니다.. 롤랑루즈같네요..
한번도 못봤는데 정말 귀엽네요
처음 본건데 버섯도 이름도 생소하고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호~~요런 녀석도 있었군요.
이름은 너무 어려워 패쑤!!!!!!!!!!!!
이름은 너무 어려워 패쑤!!!!!!!!!!!!
..... 묘~~하게 생겼어요.
궁금해요 크기가..
궁금해요 크기가..
하고지비님 너무 멋짐미더, 처음보는 녀석들을 보는 저 눈이 호강합니다.
좋은작품잘보았읍니다
괴이한놈이군요 어쩜그리 앙증맞으며 귀엽게 생겼군요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너무 이뻐요
어디서 요런 아이들을 만나시는지.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
어디서 요런 아이들을 만나시는지.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
첨본놈 잘보고,배우고갑니다...^^
성게새끼인가....
ㅎㅎㅎ 신기한 성게입니다.^^
색감이 참 아름답고, 모습도 신기합니다.
하고지비님은 신기하고 예쁜꽃은 물론 이제 앙증맞은 버섯까지 올리시고 정말 부럽습니다.
이건 분명 작은 선인장 찍어놓고
버섯이라고 우기고 있는것이죠 ㅋㅋㅋㅋ~
히얀하제 뭐 이런 버섯이 다있노 ㅎ~
버섯이라고 우기고 있는것이죠 ㅋㅋㅋㅋ~
히얀하제 뭐 이런 버섯이 다있노 ㅎ~
진딧물 새끼 아이가? 참 고 뇨석들 신기하네. ㅎㅎ
성게는 뭐고 진딧물은 또 뭐꼬?
우야튼 선인장 같구만...^^
우야튼 선인장 같구만...^^
어쨋든 못먹는 버섯이겠죠?
이쁜것은 독버섯이라고 배웠으니까요.
신기도하고, 귀엽기도하고 ...
이쁜것은 독버섯이라고 배웠으니까요.
신기도하고, 귀엽기도하고 ...
색감도 곱고 귀여운 모습...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