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녀린 녀석이 꽃샘추위를 이길 수 있을까요?

/빗방울달고 싱그럽습니다.  ㅎㅎ

닉이 억쑤로 무겁게 느껴져서 댓글 달기가 조심스럽습니다,
벌써 중의무릇까지 나온 걸 보니 현호색도 그 옆에 피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보고싶은 꽃 영순이^^
빗방울까지 달고서
빚진자님 기다렸나봅니다.
잠시도 가만있지 않고
넘 부지런합니다.
가실때 연락좀 하시지 혼자갔습니까.

샤워해서 깨끗해 보입니다 ^^

보름정도 기다리면 이곳에도 저 아이가 나올까..??

성 ~님 우째이리 염장을 .....
고운 모습과  방울방울 달고있는 자태에 반합니다 ^^

즐감합니다.
함보러 가야쥐...^^

저랑 숨바꼭질했던 녀석^^
이쁜 노랑은 어델가고 잎들만 있었는데...
빗물이 분위기 살리네요^^*

햐...성격 참 급한가 봅니다^^

아름다운 모습...보고 싶어집니다.

단아한 모슴을 보여주네요.
금빛같이 반짝이는 물방울이 이채롭군요.

첫만남
첫사랑
첫 기쁨
첫 행복 같이 영원허시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