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이 노랑이 겁나게 이뿌요..
달랑하나.............아이고 어쩐댜 이뻐서...^^보고픈디
지는 노랑이가 없걸랑유~~

이 이미지를 보니, 야는 단아하고 청초한 여인네 같아 보이고 앉은부채는 도깨비 방망이를 든 산적처럼 느꺼지네요

담으면 꼭 올려야 하나요??
알리움님 뒷산에서 보고 담기는 했지만
동해를 입었는지 모델도 시원찮고
스피드님처럼 이쁘게 담지도 못했고.........
무엇보다도 스피드님께 첫번째를 양보했는데 헌 것이네요.
구래도 이쁘다요.^^*

촬영일시가 오래되었네...  ㅎㅎ그래도이뿌네요.. ㅎㅎ

보고싶은 넘 잘 봅니다.

허걱!!
작년꺼....
묵은지....
ㅎㅎㅎ
그래서 더 군침이
없는거 보여달라고
내놓으라고 할수도 없고...
한번도 못 봤는거
염장이 지대롭니다.

따끈한 햇것인줄 알았더니....
묵은지도 깊은맛이 있군요^^

와, 정말 예쁘네요
올해는 함 봐봤으면...

올해 이런아이 볼거라는 암시인가요? ^^

노랑색도 있군요  여기는 암것도 없으니  ㅠㅠㅠ

묵은지라서
패~~~~~~~쑤..
ㅋㅋ

올해도 봐야하는데..
^^*

묵은지로 염장을 .....아휴 더 짭네 ...ㅋ~~~

아직도 묵은지 갖구 놀고 있나여?ㅋㅋㅋㅋㅋ
이쁜놈 보긴 잘본다 만서두......

묵은지 이든 햇지이든지 간에 본적도 없는
야 를보여 주시니 좋기만 하구먼요 ^^
앉은부채는 야가 이쁘네요 ^^
야가 더 귀한가 봅니다..?

아이 깜딱이야! 스피드웨이님 이렇게 사람 놀라게 할거예요?

야도 묵을수록 좋은가 봐유~~~ㅋㅋ~

죽순같은 여리디 여린 이쁜 아이군여^^

전 한번도 본적이 없는 앉은부채입ㄴ다..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