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닥
작성일 09-03-02 23:37
조회 627
댓글 10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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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욜케 귀여워도 대낭?
^^*
^^*
ㅎㅎㅎ 풀꽃님 재치 만점이유!
활짝피면 벌집이 달려있는것 처럼 보이겠죠..^^
허미 ...이뿌다 ^^
울동네는 아직인데..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그윽한향이 여기까지 나네요. 이뻐요^^*
다른녀석들은 일찍일어나 눈을 즐겁게해주고 맘도 어린아이처럼 만들어주는데
울 동네 녀석들은 잠만 자던데 함 다시 가봐야 겠군요..
다른녀석들은 일찍일어나 눈을 즐겁게해주고 맘도 어린아이처럼 만들어주는데
울 동네 녀석들은 잠만 자던데 함 다시 가봐야 겠군요..
이 아이 보러 가실적에 저도 델고 가 주세요??
폰 열어놓고 기다립니다..
근데..............지금 밖에 눈이 엄청 와요~~;; 애들 다 얼겠네요..
폰 열어놓고 기다립니다..
근데..............지금 밖에 눈이 엄청 와요~~;; 애들 다 얼겠네요..
제 키 보다 큰 녀석들, 한그루 언 늠이 캐갔다면서요, 그래도 대낭???
^ㅠ^ㅎㅎㅎ~
^ㅠ^ㅎㅎㅎ~
활짝 피면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맡아본 사람만 알지요!
신기한 모습입니다.
향기까지 좋다니...기다려 집니다.
향기까지 좋다니...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