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우리동네표....

왜 내 눈에는 안띄이고 모네님 언니 눈 에만 띄이지요....
올도 산엘 갔는데..노루귀만 보고 왔어요.

이쪽엔 잎이 무성한데...
단아한 모습이 이쁘네요^^

그동네뒷산 꽤좋은곳이네요.....
이쁘게 담은놈 잘보고 갑니다.

저 뇨석만 보면 사람들 손 탈까 조마조마 합니다.
제발 올해도 잘 넘겼다가 내년에 그 자리에서 다시 만날 수 있어야 할텐데...
가까운 곳이라면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습니다. ㅎㅎ

저 녀석들 있는 곳에 들려 인사 나누어야 하는데....
카메라에 담기 힘들던데 이쁘게도 찍으셨네요.

오래간만에 오셨네요.

보고 싶은...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다들 고운꽃보면 조마조마한가봐요....워낙에 다들 손을 대서...지발 걍 두고 보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햐~
아적두 저런 고븐 아이들이
고저
감축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