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춘화
작성일 09-02-21 16:35
조회 567
댓글 10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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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 F11.0,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80s, 0.00EV, Spot, 105mm, Flash not fired, 852 x 571, 2009:02:21 13:45:06
NIKON D80, F11.0,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50s, 0.00EV, Spot, 105mm, Flash not fired, 571 x 852, 2009:02:21 13:44:29
덮석 엎드리다, 거시기에 허벅지 찔려도 안아팠던 녀석...
댓글목록 10
오늘 보춘화 필때도 되었다고 찾았었는데
참...부러운 모습을 담으셨습니다.
참...부러운 모습을 담으셨습니다.
거기가 빠르긴 바르나 봅니다.
이곳은 열심히 꽃대를 밀어올리고 있던데........^^*
이곳은 열심히 꽃대를 밀어올리고 있던데........^^*
잘보고 갑니다.....^^
우~ 와...
요긴 몇 주째 꽃대만 덩그라니 올라와 있는데...
담기 힘든 녀석 잘 찍으셨네요.
요긴 몇 주째 꽃대만 덩그라니 올라와 있는데...
담기 힘든 녀석 잘 찍으셨네요.
올해는 제주도에서 봄꽃이 다 올라옵니다.. 부럽습니다..
하고지비님 허벅지는 아프던말던
해맑게 웃는 모습이 천진합니다.
해맑게 웃는 모습이 천진합니다.
보춘화 잘보고 갑니다......^^
야생에서의 보춘화를 벌써 올리셨네요. 저도 처음 보는 그 순간이 떠오릅니다.
이하 동문~~~
이뻤는데~~~
이뻤는데~~~
사랑스러븐 아름다움의 속살거림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