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9-02-18 23:23
조회 625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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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NIKON D80, F5.6, ISO-500, 1/2000s, -0.33EV, Spot, 105mm, Flash not fired, 900 x 602, 2009:02:14 11:48:30
못다핀 꽃 두 송이!
댓글목록 23
고개를 요래 돌려봐야 하나요??
모니터를 세워야하나요??^^*
모니터를 세워야하나요??^^*
뭔 소리를 하는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 처음에 노루귀를 누운 채로 올렸었거든요.
모니터 세웠습니다.
사진 다시 눕혀주세욧.^^*
사진 다시 눕혀주세욧.^^*
다시 모니터 눕히세요..^^
허걱...잎,줄기 방에 올려논 개산초 가시로 찌르고 싶다.
연하님~~
개산초 말고 두릅가시로 드려요?
개산초 가시는 보이기만 그렇지 별로 거든요.=3=3=3
개산초 말고 두릅가시로 드려요?
개산초 가시는 보이기만 그렇지 별로 거든요.=3=3=3
ㅋㅋㅋ 죄송! 마음만 급해서 올리고 보니 그런 일이 있었네요.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어여쁜 님들이 생각나는 밤이네요...ㅠ.ㅠ
어여쁜 님들이 생각나는 밤이네요...ㅠ.ㅠ
으우아아 예뻐요^^
이뿌요!
가야금~~
이거 날향한 염장 버전 맞지요?ㅋㅋ
그래도 난 열기꽃 구경했으니까 안 억울해 할껴~~
이빨 깨무는 통~~~
이거 날향한 염장 버전 맞지요?ㅋㅋ
그래도 난 열기꽃 구경했으니까 안 억울해 할껴~~
이빨 깨무는 통~~~
ㅋㅋ 그래도 배는 많이 아프실텐데........
지도 지금 죽갔거든요.^^
지도 지금 죽갔거든요.^^
앞의 낙엽이 분위기를 더 살려주는 듯^^
비오는데 새끼라도 보러갈까 보다 ㅎㅎㅎ~
비오는데 새끼라도 보러갈까 보다 ㅎㅎㅎ~
뽀샤시한 얼굴로
환장하게 하는군요~
따사로운 봄의기운 저절로 느끼게 해주는 사진입니다.
^^*
환장하게 하는군요~
따사로운 봄의기운 저절로 느끼게 해주는 사진입니다.
^^*
가야금님이 떠오르는군요.^^
예쁜모습이군요.^^
성미 급하게 이불 들치고 나왔던애 꽃샘 추위에 괜찮았을까요?
아직
바람이 찬데...
고운 봄옷입고,
삽짝문 빼꼼이 열고 내다보는 새악시 같아요.
조금 더 있다 나오라고하면 ^^ 물론 말을 안 듣겠죠?
바람이 찬데...
고운 봄옷입고,
삽짝문 빼꼼이 열고 내다보는 새악시 같아요.
조금 더 있다 나오라고하면 ^^ 물론 말을 안 듣겠죠?
다정한 모습이 예쁘네요.^.^
몸으로 해님을 가려주지 않아도 되는데...ㅎㅎ
엄마 품에 안겨 보호받고 있는 병아리들..넘 귀엽습니다 .
어이보믄
못다 이룬 사랑 이야그가 아닌지^.^
못다 이룬 사랑 이야그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