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
작성일 09-02-2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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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워~째 빨갛게 불켰네요.
잘 담으셨습니다^.^
잘 담으셨습니다^.^
이건 설중부채가 아니라 아예 푹파묻혀버렸네요.
담으신다고 고생하셨겠네요.
담으신다고 고생하셨겠네요.
앉은이라 더 폭삭 파묻힌 듯 합니다 ㅎㅎ~
솜 속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 같습니다.^^
낯설지 않은 이웃동네 자리잡고있던 녀석같네요..
왜?? 불켜 놓았을까요??? 쟈가 폼 잡느라 애쓴 거 같은데..모델료가 꽤 있었을 법 하네요 ~.^
등잔불을 밝히구 신방을 차렷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