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고
작성일 09-02-11 14:35
조회 807
댓글 14
추천수: 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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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보일때가 되어서
지난것을 찾아 봅니다
혹여 만나신분 계신가요
새해에도,,,,
한 여 울
*******
보일때가 되어서
지난것을 찾아 봅니다
혹여 만나신분 계신가요
새해에도,,,,
한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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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깜~짝 놀랐어요.
벌써? ........아니구나..
작년에 보고 뿅 갔었는데 주말에 찾아봐야겠습니다.
벌써? ........아니구나..
작년에 보고 뿅 갔었는데 주말에 찾아봐야겠습니다.
에구,
간 끈이 출렁~했습니다.
아무려면 벌써 피었으려고...
간 끈이 출렁~했습니다.
아무려면 벌써 피었으려고...
조만간 필 것 같은데예, 못난이로ㅎㅎㅎ~
워~메! 놀래라...^^
저는처음보는꽃인대무척이나아름답내요
올해 벌써? 피었는줄 알고 철렁했습니다.
꽃술이 예쁘게도 담아오셨네요.
꽃술이 예쁘게도 담아오셨네요.
지난거라 다행입니다
이것까지 피었다면 소화안될뻔 했읍니다 ㅋㅋ
이것까지 피었다면 소화안될뻔 했읍니다 ㅋㅋ
옆에 있었다면 몇대 맞았을거얌..^^
남도에 흔하디 흔한 야도 함 찾아봐야겠습니다.^^*
마을 뒷산 묘들이 도열한 엄청 넓은 곳에
이것이 가득 피었는데 그 때는 이름을 몰랐네요
이것이 가득 피었는데 그 때는 이름을 몰랐네요
ㅋ...벌써? 했는데 그라고 보니 서서히 나올때가 됐나보네요..
나참~~깜짝이야!!!
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되긴 합니다.^^*
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되긴 합니다.^^*
아이고 깜 딱이야 ㅎ~
너무 기를 죽이는게 아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