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음..저도 알것 같습니다..이제는..ㅋ

복도 많으시요 ~

그 열정 대단하십니다그려...완전히 변산처자들 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꽃바람이 불면 이내 마음도 싱숭생숭 어찌하오리까...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날 울려 놓고 가는 바람...ㅎㅎㅎ

이긍...
널려있는 아이 올리시니 안봐줄수도 없고..ㅠ.ㅠ

이제 쳐다보기도 싫다 변산...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ㅠ,ㅠ

스피드웨이님은 변산 못가봐지예. 메롱

^^행복한 나날이시군요

凋落(조락)을 보며 가슴 시리던 것이 엊그제 일 같은데
어느새 봄이 다가와  위로를 하는군요. ㅎㅎ

저도 마음에 든곳은 자꾸 가보고 했는디..
좋은사진 많이 찍으시니 좋습니다..^^

마님에 사진은 무언가
느낌이 남다르십니다^^

뒤 편에도 보이는 듯 하니
많은 곳인가 봅니다^^

거시기 이쁜놈 많네요....^^

꽃들이 너무예쁘서 늘 그곳에서 살고싶도록
만드는 아이들이죠  ... ^^

변산 처자와 함께 바람이 나셧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