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괭이눈
작성일 09-02-05 23:09
조회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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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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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작은 괭이눈을 예쁘게 표현하셨습니다.^^
괭이눈아 열심히 피고 있으레이~
나 쩌~~기 다녀오꾸마, 담주에 보자!!!
나 쩌~~기 다녀오꾸마, 담주에 보자!!!
쪼깨난놈 잘담으셨네요....^^
복수초 나올때 같이 있었던 녀석같던데
올핸 아직 만나질 못했습니다.
올핸 아직 만나질 못했습니다.
저도 오늘 괭이눈 밭을 살피고 왔는데
아직 소식이 없더군요.^^*
아직 소식이 없더군요.^^*
아직 잠을 덜깨었나 봅니다^^
입을 활짝 벌리고 봄노래를 부르는것 같아요 ^^
복수의 아아들처럼
이자
야들두
날개를 펼구 잇져~~
이자
야들두
날개를 펼구 잇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