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 노루귀 소식에 번쩍 귀가 열립니다.
빠르기는 빠른 녀석이로군요.앙징맞고 귀여운 꽃망울이네요.
복 받으셨습니다.며칠 지나면 환하게 웃으며 반길 그날이...기대가 됩니다.
환하게 웃으며 피어 있을때 예쁘게 찍어 올려주세요.

흑..ㅠㅠ
존 것 볼 때는 항상 저를 떼어놓고 다니시는군요.
제암님,미오요.^^*

세상에..! 세상에...!
야생화 공부 끝나면 나도 남쪽나라로 이사갈까...?

우와 빠르다요~~

노루생태공원에 잇던 노루귀랑 다르네요 ㅋ~-_-;;

정말 빠릅니다
심장소리가 커지는 듯...ㅎㅎ

워~메!!^^

뽀송뽀송한 저 솜털.....
올해는 빠르게 올라오는것같네요..
뒷산에 저리 예쁜 녀석이 자리잡고 있다니 행복하시겠습니다 부럽고요..

흐미나~

이번주에는 노루귀 사냥이나 해봐야 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함불러 주시면 어쩔까도 싶구여...

환장하게 빠르고...예쁘고...^^
영남지부 분들이 가슴 아프겠습니다.ㅎㅎ

어머나~ 가슴이 뜁니다.

이제....시작인가 봅니다. 집에 가만히 들어 앉아 있지 못하게 하는 이맘때쯤입니다.
여기서 꽃들을 보고 급한 마음에 밖에 나가보면 내 주변은 아직도 동토인데.....
오늘은 진짜 꽃들이 쑥쑥 나올 것만 같은 봄날씨입니다.^^*

단번에 회원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노루귀....^^

벌써 노루귀도~~
정말 봄이 멀지 않았군요.
반갑습니다.
즐감~~~~

배타고 10여분 거리에 있는 서해의 어느 섬에 가득 피어있던 아이들이 그립군요..^^

이제 정녕 봄은 온것 같습니다

급헌 마음에
서두르구 잇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