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작성일 09-02-01 21:56
조회 462
댓글 1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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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감과 가서 만나고 온 녀석입니다.
다음주면 많이 보일듯한 곳이더군요..
다음주면 많이 보일듯한 곳이더군요..
댓글목록 11
거시기 하셨다는 곳ㅎㅎㅎ~
좀 있으면 활짝 피겠네예^^
좀 있으면 활짝 피겠네예^^
노란 등불을 밝히고 누구를 기다리는지...
참으로 사랑스럽고 예쁘게도 담아 오셨습니다.
빼꼼하게 세상 구경하러 내민 꽃술이 더욱 예쁘기도 하구요.
세송이가 오붓하니 한가족처럼 보이네요.
참으로 사랑스럽고 예쁘게도 담아 오셨습니다.
빼꼼하게 세상 구경하러 내민 꽃술이 더욱 예쁘기도 하구요.
세송이가 오붓하니 한가족처럼 보이네요.
마님~~ 델꾸가줘서 고맙씀돠...^^
행복한 감탄사를 많이 흘리셨을듯 합니다.^^
조만간에 만개를 하것네요 멋져요 황금잔
드뎌 햇복수초를 만나셨군요.
마님,축하드립니다.^^*
마님,축하드립니다.^^*
마님! 감축드리옵니다.^^
황금빛 복수초.
볼수록 매력 덩어리입니다..
볼수록 매력 덩어리입니다..
벌써 복수초가 지천으로 피다니....놀라울뿐입니다..^^
어서 만나러 가야할텐데...마음만 조급합니다.
그짝에 갓다오신 모양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