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는 안보이고 괴물같이보입니다..ㅎ.ㅎ이끼와 함께 신선합니다..ㅎㅎ

아니요...
바위같이 보이는데요..^^ ㅎㅎ

미치광이풀...한번 맛 보고 싶은...ㅎㅎㅎ

야책님이 장난끼나 동하셨나 봅니다.....
미치광이풀은 장난이 아니던데요......

" 내가 미쳤어~ 정말 미쳤어~" 이름을 알고 사진을 보니 두번째 사진은 손담비가 노래하며 고개 돌리는 춤이 문득 떠오르네염 ^^ (이름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것 같당)
꽃과 잎의 연하면서도 촉촉한 질감이 느껴져 만져도 보고싶네요.
덕분에 재밌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야~~~
저는 모르는 아인데예~~~~
우야튼 미치는 늠들은 good이여!!!!!!!!!!!!!!!!!!!!!!!!!!!!!!!!

잎도 차분하고
꽃도 얌전한데
왜 이름이 미치광이풀일까?

무신
구름에 달가듯헌~~

결국 난 미쳤다~~~

얼음같은대...

아띠울님 보기에는 예쁜데 저 풀을 먹으면 미친듯 날뛰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래서 미치광이풀 이라는 이름이.......

꽃보니 진짜 미치것네.....^^

허허~
꽃보기 힘든 이 때...
미치불것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