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송
작성일 09-01-28 15:30
조회 732
댓글 9
추천수: 0
본문
NIKON D200, F3.2, ISO-250, Manual WB, Auto Exposure, 1/40s, -1.00EV, Multi-segment, 105mm, 1/1, Flash not fired, 627 x 418, 2007:08:04 12:42:41
NIKON D200, F7.1, ISO-250, Manual WB, Auto Exposure, 1/20s, -1.00EV, Multi-segment, 105mm, 1/1, Flash not fired, 533 x 797, 2007:08:04 12:53:03
이건 오리지날 석송
기는 줄기와 서는 줄기의 특징이 없고
개석송보다 다소 작지만 야무진 느낌의 잎
그리고 1쌍의 포자낭이 줄기끝에 가지를 내고 붙어있다는 점~~
-공부합시다에 석송속을 정리해 올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더덕맨님의 2008년 자료 정리도 확인해 주시고
감사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는 줄기와 서는 줄기의 특징이 없고
개석송보다 다소 작지만 야무진 느낌의 잎
그리고 1쌍의 포자낭이 줄기끝에 가지를 내고 붙어있다는 점~~
-공부합시다에 석송속을 정리해 올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더덕맨님의 2008년 자료 정리도 확인해 주시고
감사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9
이 석송이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달리 '개'가 붙었겠습니까?ㅋㅋ
여기도 이 석송은 많습니다. 관심을 두고 찾아보면 개석송도 보일란가 모르겠습니다.
거그에는 따뜻한 곳에는 물석송과 줄석송, 비늘석송이 있습니다.
찍어서 올려주시믄 저짝에 보태겠습니다.
이곳 야사모에 좋은 자료가 없군요.
찍어서 올려주시믄 저짝에 보태겠습니다.
이곳 야사모에 좋은 자료가 없군요.
저도 보고 지나간 것 같기도 하고...
공부합시다 방으로 함 더 가봐야지^^
감사함돠!!!
공부합시다 방으로 함 더 가봐야지^^
감사함돠!!!
지난 가을 석송은 석송밭을 만났는데
개석송은 아직이네요.^^*
개석송은 아직이네요.^^*
귀한것을 보여주십니다
공부 잘하구 갑니다....^^
가는 길이
갈수록 더러버여^^
갈수록 더러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