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련하게 이쁘네요.

반갑고... 이쁘고...
 근데 동상 걸릴것 같아서 맘이 아프네요.
 눈외투를 벗겨줄 햇님이 빨랑 나왔으면....

 대낭님도 동상걸리지 않으셨는지요?

 나이를 먹으면 쓸데없는 걱정이 많아진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에고..
이추위에 광대나물이 묘기를 보여주다
그만 아파보이네요..

힘내라~~

몸통 보다 더 무거울 것 같은 얼음덩어리를 견뎌내며 백팔십도로...ㅋ~
지금 까지 보지 못한 초절정의 광대묘기입니다요^^*

아~~~~! 기가 막혀요!!!

추워서 벌벌,,,,이넘은 겨울나기 어려울듯 하네요

이럴수가
헌데
울~마당엔
언제 피우져??

논산에는 내내 있던 꽃들이
이번 추위에 꽃이 보이지 않습니다.

내내 기다리던 모습
즐감합니다.

골병이 들었네요

에구 가여버라........

어허~ 안쓰러워라~
삶의 무게를 느끼는 너
지금 울고 있니?

추워서 떨고 있지만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저리도 꽃을 피우고 싶었을까!!
바람은 차고 눈은 아직도 녹지 않았는데...

저 녀석 저래도 생생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