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까치수영
작성일 09-01-14 13:24
조회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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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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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좋은 지난날의
부산 앞바닷가,,,
달랑 한송이
피어나서는
한여름의 태양빛을
온통 독차지 하던넘이
그리워서
추운날에 다시보기 합니다,,
한 여 울
******
부산 앞바닷가,,,
달랑 한송이
피어나서는
한여름의 태양빛을
온통 독차지 하던넘이
그리워서
추운날에 다시보기 합니다,,
한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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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한겨울과 한여름에 녀석들이 번갈아 나오면 헷갈리는데요 ㅋㅋㅋ~
복받은 녀석인가 봅니다 .여름 겨울 태양빛을 온갖 독차지 하다니..........
와~와~ 박수...짝짝짝~~
엥? 여름이넹~~^^
엥? 여름이넹~~^^
한겨울에 한여름을 그리워 하는 마음이죠?
한여울님~
한여울님~
부산 바닷가에는 이 녀석들의 붉게 물들은 잎을 하고 싱싱하게 자리잡고 있더군요.
저는 못본꽃....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같이한 시간이 고왔습니다
깜깜한 밤쭝에??? 잘담으셨네요..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꼭꼭 숨엇던
창고지기가 나왓군여^.^*
창고지기가 나왓군여^.^*